"SON, 경기 템포 더 느린 리그로 가야"…이적 등떠미는 '토트넘 선배'→BBC "8월 모든 결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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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의 거취가 8월 중순께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과거 토트넘에서 뛰었던 제이미 오하라(38)는 “손흥민이 템포가 느린 리그에서 뛰는 게 더 나을 수 있다”라며 그가 이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의 벤 제이콥스 기자는 21일(한국시간) ‘마켓 매드니스’ 팟캐스트에 출연해 “손흥민은 토트넘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한 뒤 (8월) 자신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며 그의 거취 결정 시점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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