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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C 스타] 레알이 7분 만에 퇴장에도 이긴 이유, 쿠르투아 신들린 선방…"같은 실수 2번은 안 돼" 일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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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C 스타] 레알이 7분 만에 퇴장에도 이긴 이유, 쿠르투아 신들린 선방…"같은 실수 2번은 안 돼" 일침도

[인터풋볼]신동훈기자=티보 쿠르투아는 신들린 선방으로 수적 열세에 내몰린 팀을 구해냈다.

레알 마드리드는 23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샬럿에 위치한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H조 2차전에서 파추카에 3-1로 이겼다. 레알은 1승 1무를 기록 중이고 파추카는 2패를 당했다.

수적 열세를 이겨냈다. 레알은 전반 7분 만에 라울 아센시오가 역습을 저지하다가 퇴장을 당했다. 지난 알 힐랄과의 1차전에서도 비슷한 장면으로 페널티킥을 내줬는데 2경기 연속 실수를 범한 것이다. 게다가 이날은 퇴장을 당해 레알을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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