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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神에게 선택받은 자"…축구 역사상 '역대 3위' 프리킥 최다골 달성! 英 BBC '비피셜'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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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 ⓒ연합뉴스


▲ 메시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리오넬 메시(37, 인터마이애미)가 여전히 세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축구의 신’과 같은 프리킥으로 팀을 승리를 이끌었다. 메시보다 직접 프리킥 골을 많이 넣은 선수는 주니뉴, 펠레 이외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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