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강호 꺾은 첫 MLS 팀' 마이애미 마스체라노 감독, "누구와 붙어도 이길 수 있다" 자신감 폭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1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20/202506200922777168_6854ab7a48312.jpg)
[OSEN=정승우 기자] 대회 최약체팀 중 하나인 인터 마이애미가 FC 포르투를 꺾는 이변을 썼다.
인터 마이애미(미국)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포르투(포르투갈)를 2-1로 꺾고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