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뇰레, 카리우스 쓰던 리버풀, '골키퍼 왕국' 됐다…켈러허 판매, 야로스 임대 후에도 두터운 뎁스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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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리버풀 FC가 골키퍼 왕국이 됐다.
리버풀 FC는 프리미어 리그 골든글러브 3회 수상에 빛나는 페페 레이나가 팀을 떠난 이후 골키퍼 잔혹사에 시달렸다. 시몬 미뇰레는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리버풀의 골문을 지켰지만, 슈퍼 세이브 이외에는 장점이 없는 불안한 골키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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