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어쩌다 이런 팀 됐나? 2연속 '안 가요 거절' 수모…스페인 국대 윙어, 뮌헨 러브콜 뿌리치고 바르셀로나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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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또다시 타깃을 놓쳤다.
앞서 현 시점 독일 최고의 재능인 플로리안 비르츠 영입전에서 리버풀에 패한 데 이어 이번에는 스페인 국가대표 측면 공격수 니코 윌리엄스마저 놓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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