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최소 2년 더 토트넘 주장 맡아야 한다, 동상 세워라'…BBC 집중 조명, 방출설 거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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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의 거취와 관련한 다양한 토트넘 팬들의 반응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매체 TBR은 19일 '토트넘 프랭크 감독은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는 것을 원할 경우 허용할 생각이 있다. 손흥민과 프랭크 감독은 가까운 시기에 만나 미래를 논의할 예정'이라며 '프랭크 감독은 손흥민이 다른 클럽으로 이적할 의사가 있다면 헤어질 준비가 되어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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