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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머니 기세 못 꺾은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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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힐랄과 클럽월드컵 1차전 1-1

양팀 새 감독 첫 경기서 희비 교차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최다 우승팀(5회)인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가 올해 대회 첫 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알힐랄과 비기며 체면을 구겼다. ‘오일머니’를 앞세워 정상급 선수들을 수집해 온 알힐랄에 발목이 잡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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