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왜 안 보내줘!" '맨유→아스널 러브콜' 5100만 파운드 스타 분노 폭발 "약속 어겼다" 파업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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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BBC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맨유와 아스널이 지켜보는 요케레스가 스포르팅과의 명확한 협상을 거부했다. 이적을 강행하려다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위협했다'고 보도했다.
1998년생 요케레스는 2023~2024시즌 스포르팅의 유니폼을 입었다. 펄펄 날았다. 요케레스는 스포르팅 첫 시즌 공식 50경기서 43골-14도움(공격포인트 57개)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엘링 홀란(44개), 킬리안 음바페(54개), 해리 케인(56개)보다도 높은 수치였다. 요케레스는 2024~2025시즌 총 52경기에 나서 54골-13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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