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배신자', 레알 데뷔전 '턴오버 12회' 최악의 졸전→"앞으로 벌어질 일들의 맛보기" 리버풀 팬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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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리버풀을 배신하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데뷔전서 최악의 활약을 펼치자 리버풀 팬들의 조롱이 이어졌다.
영국 매체 미러는 19일(한국시간) "알렉산더 아놀드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부진한 데뷔전을 치렀다. 64분을 뛰었으나 수비에서 실수를 범하며 눈길을 끌지 못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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