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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료 1100억 증발 위기→약물 양성 유망주, 최대 4년 정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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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료 1100억 증발 위기→약물 양성 유망주, 최대 4년 정지 가능성
Chelsea's Misha Mudryk works with the ball against Manchester City's Josh Wilson-Esbrand during a FC Series soccer match, Saturday, Aug. 3, 2024, at Ohio Stadium in Columbus, Ohio. (AP Photo/Tom E. Puskar)/2024-08-04 09:03:31/ <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윙어 미하일로 무드리크(24)가 최대 4년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을 수 있는 거로 알려졌다. 무드리크는 지난해 12월 도핑 규정 위반으로 논란이 된 선수다.

영국 매체 BBC는 19일(한국시간) “무드리크가 도핑 위반 혐의로 잉글랜드 축구협회(FA)로부터 기소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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