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GK' 방출 직격탄! '월드컵 위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합류 원한다…"스스로 영입 의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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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아르헨티나 대표팀 수문장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아스톤 빌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위해 직접 구단에 역제안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맨유의 루벤 아모림 감독이 마르티네스 영입이라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다. 마르티네스는 맨유 이적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으며 빌라를 떠나기 위해 맨유에 스스로 영입 의사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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