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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토대를 이어받는다"…토트넘 새 사령탑 프랭크, 포스테코글루 향한 리스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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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트넘 홋스퍼 공식 소셜 미디어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토마스 프랭크(52)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한 가운데, 전임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드러냈다.

프랭크 감독은 지난 6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과 2028년까지 계약을 체결하고 정식으로 팀 지휘봉을 잡았다. 이번 주 런던 북부 핫스퍼 웨이에 도착해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착수했고, 프리시즌을 앞두고 구단 공식 채널 'SPURSPLAY'를 통해 자신의 철학과 포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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