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질 것 같았다" 세계의 높은 벽 앞에서 쩔쩔 韓-日 공감대…"수준의 차이 느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7 조회
-
목록
본문
|
|
|
우라와 미드필더 와타나베 료마는 18일(한국시각) 미국 시애틀의 루멘 필드에서 열린 리버 플라테(아르헨티나)와의 2025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1대3으로 패한 뒤 "경기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라고 토로했다.
와타나베는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수준 차이를 느꼈다"라며 단순한 점수 차를 넘어선 완패를 당했다고 인정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