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초대형 악재' 터졌다! '1570억' 공중분해 위기…도핑 양성으로 기소→최대 '4년 정지' 중징계 가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7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미하일로 무드리크(첼시)가 도핑 혐의로 기소되며 선수 커리어에 최대 위기를 맞이했다. 최악의 경우, 4년 자격 정지 징계를 받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의 맷 로 기자는 19일(이하 한국시각) "첼시 윙어 무드리크는 도핑 검사에서 금지약물인 멜도니움 양성 반응이 나와 잉글랜드축구협회(FA)로부터 기소됐으며 최대 4년의 자격 정지 처분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