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기 알 힐릴 신임 감독, 레알과 1-1 무승부에 "대등했던 경기, 존재감을 충분히 드러냈다"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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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19/202506190810778456_68534a95ead5f.jpg)
[OSEN=정승우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의 강호 알 힐랄이 클럽 월드컵 첫 경기에서 유럽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값진 무승부를 거뒀다.
알 힐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H조 1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1-1로 비겼다. 새롭게 부임한 시모네 인자기 감독의 데뷔전이었던 이번 경기는 조직적인 수비와 끈질긴 압박으로 레알을 상대로 대등한 흐름을 유지하며 긍정적인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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