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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도사리에 농락' 알렉산더 아놀드 '최악의 데뷔전'···"레알 수준 아냐, 형편없는 수비수"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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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19일 클럽월드컵 알 힐랄전 전반을 마치고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레알 마드리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19일 클럽월드컵 알 힐랄전 전반을 마치고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레알 마드리드 ‘새내기’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8)가 데뷔전에서 부진한 플레이로 팬들의 혹독한 비판을 받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19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하드 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H조 1라운드에서 알 힐랄과 1-1로 비겼다.

알렉산더-아놀드는 오른쪽 풀백으로 레알 마드리드 데뷔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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