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현실! 손흥민 토트넘 남으면 벤치신세, 드디어 밝혀진 프랭크 감독의 이중잣대, 손흥민 이적은 선택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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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 17년 만에 우승을 안긴 '캡틴' 손흥민에 대한 대우가 끔찍하다. 토트넘 홋스퍼 구단과 다니엘 레비 회장은 돈 벌이 수단으로만 여기고, 상대 팀으로 만났을 때는 '환상적인 선수'라며 극찬을 쏟아내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정작 자기 팀에서는 쓸 생각이 없다. 손흥민이 떠난다면 잡지 않을 계획이다. 손흥민에게 이제 이적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 됐다.
영국 매체 TBR풋볼은 19일(이하 한국시각) '프랭크 감독은 자신이 한때 환상적이라고 극찬했던 손흥민을 매각하려고 한다. 토트넘 구단 역시 이런 결정을 인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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