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져도 일어나 뛰었던 김민재, 잔혹한 평가 받았다…'다이어-우파메카노보다 아래' 랑리스테 명단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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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부상 투혼을 펼쳤지만 독일 현지 평가에서는 외면받았다.
독일 축구 전문 매체 ‘키커’는 17일(한국시간) 2024-2025시즌 후반기 랑리스테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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