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배은망덕! 'SON 우승 도운' 주전 GK 방출 수순…"경기력 불안 이유, 대체자 물색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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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굴리엘모 비카리오가 팀을 떠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영국 'TBR 풋볼'은 18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올해 초부터 새로운 골키퍼 영입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 5명의 유망주가 후보군에 오른 것으로 파악했다. AC 밀란이 비카리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토트넘도 그를 이적시킬 가능성에 열려 있다"라고 보도했다.
1996년생 비카리오는 이탈리아 출신 골키퍼다. 194cm의 장신인 그는 뛰어난 선방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다. 엄청난 반사 신경과 다이빙 능력으로 슈퍼 세이브 능력이 매우 훌륭한 골키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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