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흔들릴 '비피셜'소식 떴다…손흥민 630억원 줄게 → 돈 많은 사우디, SON 요구 이적료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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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BBC'는 18일(한국시간) 영국 '토크스포츠'의 기사를 인용해 "사우디아리바아의 3개 팀이 손흥민 영입을 시도한다"며 "알 아흘리와 알 나스르, 알 카사디아로 손흥민 영입을 위해 3,400만 파운드(약 630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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