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투표 이번엔 없었다…과르디올라, 이례적 직접 주장 지명→1년 뒤 '계약 만료' 실바에 완장 맡겨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8 조회
-
목록
본문

[OSEN=노진주 기자]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클럽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베르나르두 실바(31)를 새 주장으로 선임했다.
맨시티는 19일(한국시간) 미국에서 열리는 위다드 AC(모로코)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G조 1차전을 앞두고 실바에게 주장 완장을 맡겼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