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폭로' 토트넘 뒤집어졌다…손흥민 대반전 "재계약 거절한 건 SON"→8월 방한 후 거취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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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 타임즈는 17일(한국시각) 손흥민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고 보도하면서 놀라운 정보를 이야기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1월에 2026년까지 계약을 맺었고, 더 긴 계약에 합의하기를 원했다. 주로 손흥민의 상업적인 가치 때문이었다. 하지만 손흥민이 거부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자유계약(FA)으로 잃는 걸 피하기 위해서 1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올해 1월 토트넘은 손흥민과의 계약을 1년 연장하는 조항을 발동했다. 이때 구단의 결정이 나온 후 토트넘 수뇌부를 향한 비난이 폭주했다. 레전드인 손흥민을 제대로 대우해주지 않았던 분노의 여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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