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안 올려주면 FA로 떠나겠다'…'가나 유리몸 MF' 아스날과 결별 임박! 재계약 협상 전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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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아스날과 토마스 파티의 재계약 협상이 중단됐다. 양측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며, 결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8일(이하 한국시각) "파티와 아스날의 계약 협상은 교착 상태"라며 "파티가 현 계약이 만료된 후 아스날을 떠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아스날은 기존 연봉 수준을 유지하기를 원하지만 파티는 연봉 인상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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