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에 역제안까지…한해 최다 골 공격수 요케레스, 낙동강 오리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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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빅토르 요케레스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처했다.
빅토르 요케레스는 지난 2024-25시즌, 모든 대회 52경기에 출전해 54골 12도움을 기록하며 유럽 정상급 스트라이커의 면모를 보여줬다. 스포르팅 CP뿐만 아니라 스웨댄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며 엘링 홀란, 해리 케인, 킬리안 음바페 등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2024년 전 세계 최다 골 선수에 등극했다. 한 해동안 무려 62골을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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