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발음 차이…이강인, 한 마디에 PSG 선수들 빵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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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공개한 짧은 영상 하나가 팬들 사이에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PSG는 1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유럽 챔피언들이 맞붙었다"며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간단한 단어들을 세계 각국 선수들이 자신들의 언어로 어떻게 발음하는지 보여주는 형식이었다.
우스만 뎀벨레, 파비안 루이스 그리고 이강인이 출연했다. 이들은 치즈, 글쎄, 물, 다람쥐, 축구 등 일상적이면서도 뉘앙스가 중요한 단어들을 각자의 언어로 발음했다. 그런데 재미있는 포인트는 글쎄라는 단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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