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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축구 토트넘과 슬슬 멀어진다, 양민혁도 안 쓴다니…최고 공신력 "아직 더 다듬어야, 재임대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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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민혁 손흥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대한민국 축구팬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토트넘 홋스퍼가 다음 시즌에는 한국 선수 없이 시즌을 치를 수도 있다.

영국 '풋볼런던'의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새 시즌 1군에 양민혁이 가세하기 어려울 것으로 봤다. 그는 "양민혁은 챔피언십(2부리그) 퀸즈파크 레인저스(QPR)에서 영국 축구를 경험했다. 다만 아직은 다듬어지지 않은 재능이라 불린다"면서 "이번 여름 다시 임대를 보내는 것이 최선인지 결정이 곧 내려진다. 현재까지는 재임대 가능성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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