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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무조건 박살 낼 것. 로드리 이후 발롱도르는 나의 것" 셰르키, 맨시티가 '더 브라위너 후계자'로 택한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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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맨체스터 시티 일원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라이벌전이 기다려진다. 올림피크 리옹에서 맨유에 당했던 패배를 꼭 갚아주고 싶다. 맨유는 무조건 잡는다.” 맨시티가 공들여 영입한 ‘프랑스 특급’ 라얀 셰르키(21)의 얘기다.

맨시티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셰르키를 품었다. 맨시티는 셰르키를 영입하고자 리옹에 이적료 3,050만 파운드(한화 약 563억 원)를 지급했다.

맨시티는 셰르키가 케빈 더 브라위너의 후계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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