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지루 꽁꽁 묶었다' 첼시, LAFC 2-0 격파…'총상금 1조 3593억' 클럽월드컵 1차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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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첼시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친정팀을 만난 '노장' 올리비에 지루(39, 로스앤젤레스FC)도 힘을 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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