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팀 팔아서라도 데려온다'…'바르사 눈독' 래시포드 향한 AV의 충격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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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17/202506171019771429_6850c4920fc22.jpg)
스페인 '마르카'는 17일(한국시간) 영국 '풋볼 인사이더'를 인용, 아스톤 빌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임대로 데려왔던 래시포드에 대한 완전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금 마련을 위해 여자팀 매각까지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래시포드는 2024-2025시즌 맨유에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해 아스톤 빌라로 임대됐다. 에릭 텐 하흐 감독 후임으로 부임한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전력 외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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