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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은 임대, SON은 원하는 대로" 현지 매체의 토트넘 스쿼드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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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은 임대, SON은 원하는 대로" 현지 매체의 토트넘 스쿼드 진단
지난 1월 토트넘 SNS에 게시된 훈련 중인 양민혁과 손흥민 모습. 사진=토트넘 SNS

영국 현지 매체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스쿼드를 진단하며 판매와 잔류 대상을 조명했다. 양민혁(19)은 임대 대상, 손흥민(33)은 미지수라는 진단을 내놓았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지난 16일(한국시간) 토트넘의 1군을 진단하며 판매 및 잔류 대상을 소개했다. 토마스 프랭크 신임 감독을 선임한 토트넘이 방대한 선수단을 정리하며, 취약한 포지션을 보강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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