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초 기록 만들어진 이유…"이강인에게 골이 필요했다" PSG 월드클래스 동료, 따뜻한 배려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06.17 08:00 컨텐츠 정보 183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이 긴 침묵을 깨고 골 맛을 봤다. 클럽월드컵 개편 이후 한국 선수로서 첫 번째 득점을 기록했는데, 팀 동료 비티냐의 따뜻한 배려가 있었다. 관련자료 이전 日 언론 주목 "7달 0골 이강인, 동료 양보로 PK 골…'MF보단 공격수 득점 필요' 변호 나왔다" 작성일 2025.06.17 08:00 다음 '토트넘 챔스? 안 가요' EPL 20골 FW, 오직 맨유만 원한다…"개인 합의 완료, 이적료 협상만 남아" 작성일 2025.06.17 08: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