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연봉 깎을게요' 36살 페리시치, 바르셀로나만 기다린다…'토트넘→PSV→바르사' 대반전 커리어 정조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5 조회
-
목록
본문


[OSEN=고성환 기자] 이반 페리시치(36)가 커리어 막판에 FC 바르셀로나 이적을 열망하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