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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서 12시즌' GK 요리스, 포스텍 경질에 "값진 우승인데…솔직히 충격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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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 토트넘)과 함께했던 주장 위고 요리스(39, LAFC)가 엔지 포스테코글루(60) 경질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영국 '가디언'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위고 요리스는 클럽 월드컵 첼시전을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우승했는데도 감독을 바꾸다니 놀라운 일이라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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