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팬들 분노 폭발, '6000만 파운드 스타' 결별 촉구 "프랭크 감독님, 이제 그만 매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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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더부트룸은 16일(이하 한국시각) '에버턴은 히샬리송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 새 시즌 공격력 강화를 위해 스트라이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히샬리송은 영입 우선 순위에 있다. 토트넘 팬들은 히샬리송 매각을 촉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히샬리송은 2022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에버턴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히샬리송은 에버턴 소속으로 152경기에서 53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히샬리송 영입을 위해 60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부상 등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2024~2025시즌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경기에서 4골-1도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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