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3연속 탈락 위기' 이탈리아, 새 사령탑에 레전드 가투소 선임 "열정+경험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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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젠나로 가투소(47)가 이탈리아를 구할 새 사령탑 자리에 올랐다.
이탈리아축구협회는 16일(한국시간) "가투소를 이탈리아 대표팀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가투소 감독은 전임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경질된 지 일주일 만에 이탈리아 대표팀을 이끌게 됐다. 지도자 생활 14년 만의 첫 대표팀을 맡게 된 가투소 감독은 시옹(스위스), AC밀란, 나폴리(이상 이탈리아), 마르세유(프랑스), 발렌시아(스페인), 하이두크 스플리트(크로아티아) 등 총 10개의 클럽팀을 지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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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나로 가투소. /사진=이탈리아축구협회 공식 SNS 갈무리 |
이탈리아축구협회는 16일(한국시간) "가투소를 이탈리아 대표팀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가투소 감독은 전임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경질된 지 일주일 만에 이탈리아 대표팀을 이끌게 됐다. 지도자 생활 14년 만의 첫 대표팀을 맡게 된 가투소 감독은 시옹(스위스), AC밀란, 나폴리(이상 이탈리아), 마르세유(프랑스), 발렌시아(스페인), 하이두크 스플리트(크로아티아) 등 총 10개의 클럽팀을 지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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