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 우승→해고→초대형 제안 임박…포스테코글루, 사우디 가나? 우선순위는 EPL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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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부진한 리그 성적에도 불구하고 토트넘 홋스퍼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린 업적을 인정 받는 걸까.
토트넘 홋스퍼의 17년 무관을 끝내며 구단 역사에 이름을 남긴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례적인 해고를 당한 뒤, 축구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자유계약(FA) 상태의 감독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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