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애제자' 괴물 공격수 놓친 맨유, 곧바로 새로운 타깃 노린다!…'PSG 출신' 1485억 공격수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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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빅토르 요케레스(스포르팅 CP) 영입전에서 패배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타깃을 노린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5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요케레스가 아스널 이적을 선호한다는 사실을 인지한 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공격수 우고 에키티케에게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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