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 베컴' 英 국왕 생일에 기사 작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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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 연합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X베컴은 14일(한국시간)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생일 기념행사에서 기사 작위를 받았다. 베컴은 기시 작위와 함께 '경(Sir)' 칭호를 달게 됐고, 베컴의 아내인 스파이스 걸스 전 멤버 빅토리아 역시 '레이디 베컴'이라는 칭호를 받았다.
베컴은 잉글랜드 축구의 아이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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