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 내세우며 취임한 인판티노, 본색은 독재자? FIFA 태양왕의 민낯을 밝히다 [춘추 이슈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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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내세우며 취임한 인판티노, 본색은 독재자? FIFA 태양왕의 민낯을 밝히다 [춘추 이슈분석]](https://news.nateimg.co.kr/orgImg/so/2025/06/13/111734_222460_1021.jpg)
[스포츠춘추]
부패 척결을 내세우며 FIFA 회장에 오른 지아니 인판티노(55)가 취임 9년 만에 권력에 취해 독재자로 변모했다는 혹독한 평가를 받고 있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의 올리버 케이 축구전문 기자는 6월 13일(한국시간) "FIFA 회장이자 '축구의 왕' 지아니 인판티노, 그는 과연 누구인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2016년 FIFA 회장에 당선된 인판티노가 개혁을 약속했지만 오히려 전임자보다 더 권위주의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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