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왔다" 나폴리 합류한 더브라위너, "어린 소년이 어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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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10년간 몸담았던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를 떠나 나폴리(이탈리아) 유니폼을 입는 케빈 더브라위너가 이적 소감을 밝혔다.
나폴리는 12일(한국시간)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더브라위너 영입을 발표했다.
2015년 볼프스부르크를 떠나 맨시티에 합류한 더브라위너는 세계적인 미드필더로 발돋움하며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앞서 입단했던 첼시에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하며 의구심도 있었으나 완전히 지워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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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볼프스부르크를 떠나 맨시티에 합류한 더브라위너는 세계적인 미드필더로 발돋움하며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앞서 입단했던 첼시에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하며 의구심도 있었으나 완전히 지워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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