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링엄, 우리 母가 봐도 혐오스러워" 투헬 또 망언 논란…"김민재 너무 탐욕적" 뮌헨 시절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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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비판도 칭찬도 화끈하다.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이 주드 벨링엄(22, 레알 마드리드)을 향해 직설적인 발언을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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