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절친' 곧 이탈리아 챔피언 유니폼 입는다! 2년 계약 합의→메디컬 테스트 후 계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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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는 케빈 더 브라위너가 SSC 나폴리 입성을 앞두고 있다.
영국 '미러'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더 브라위너는 이탈리아 챔피언 나폴리와 계약 조건에 합의하고 2년 계약으로 입단을 앞두고 있다"며 "더 브라위너는 맨시티와의 계약이 만료된 뒤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었으며, 프리미어리그 구단이 재계약을 제안하지 않으면서 팀을 떠나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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