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문제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탈출 참 어렵다…친정팀 마저 외면했다 "우리에게는 다른 우선순위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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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탈출이 참 어렵다.
제이든 산초는 2021년 여름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맨유는 산초를 데려오기 위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7300만 파운드(약 1350억 원)를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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