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링엄 태도? 우리 엄마도 불편해 할 걸" 투헬 잉글랜드 감독, '판정 불만' 벨링엄에 "그래도 필요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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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12/202506120916775066_684a1e127434b.jpg)
[OSEN=정승우 기자] 잉글랜드 대표팀 사령탑 토마스 투헬(52) 감독이 주드 벨링엄(22, 레알 마드리드)을 둘러싼 논란에 입을 열었다. 다소 거친 모습이 눈에 띌 수 있지만, 벨링엄은 팀에 꼭 필요한 특별한 선수라는 게 투헬 감독의 평가다.
영국 'BBC'는 12일(이하 한국시간) "토마스 투헬 감독은 자신의 어머니가 벨링엄의 경기 중 행동을 '불쾌하게' 느끼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자신은 벨링엄이 가진 '특별함'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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