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좀 웃어봐" 호날두와 있을 때 더 행복한 '포르투갈 호동생', 동반우승 꿈 이룬 '성덕'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4 조회
-
목록
본문
|
|
|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풀백 디오고 달롯(26·맨유)이 2024~2025시즌 유럽네이션스리그 우승 후에 찍은 두 장의 사진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포르투갈은 지난 9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네이션스리그 결승에서 2-2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5대3으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차지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