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감독 부임 임박, 손흥민 거취 + 팀 롤에 관심 집중…"좌측 주전 자리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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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등 주요 언론은 10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새 감독으로 토마스 프랭크와 계약에 근접했다. 프랭크는 토트넘과 계약할 의향이 강하다. 브렌트포드에 보상금을 지급하고 프랭크의 코칭스태프를 모두 데려오는 세부조건이 남았다”고 전했다. 개인 합의는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인 2024-2025 시즌을 끝으로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압하고 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나 리그에서 22패로 역대 최악의 성적인 17위에 그친 것이 발목을 제대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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