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 라떼는 말이야" 월급 30만원 받으며 하숙집에서 지낸 17살 호날두…9일 '넥스트 메시'와 첫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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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일간 '마르카'가 8일 호날두의 17살 시절을 재조명한 기사에 따르면, 호날두는 포르투갈 클럽 스포르팅 유스팀에서 활약하던 2001년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하숙집에 거주했다. 당시엔 소셜 네트워크서비스도 없었다.
십 대 호날두는 당시 '스포르트TV' 방송과 인터뷰에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 집에 들어와서 잠만 자고 다시 나간다"라고 말한다. 비디오 게인 콘솔에 대해 동료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도 포착됐다. '야말 시대'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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