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한국에서 못 뛰나…英 최상급 공신력 떴다 "토트넘 동료들에게 작별 암시"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06.08 14:00 컨텐츠 정보 186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이 토트넘을 떠나려고 마음을 먹었을까. 올여름 작별 시그널이 점점 감지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SON 대체자가 아니네" 주급 30만파운드→토트넘 불가, 뉴캐슬이 원한다…'1억파운드' 그릴리쉬, 맨시티 손절 작성일 2025.06.08 14:00 다음 "포스테코글루 경질에 선수단 분노" 부주장 로메로, '탈트넘' 결심↑…"더 이상 남을 이유 못 느낄 듯" 작성일 2025.06.08 14: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