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슈코 선회' 아스날 고마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모림 애제자' 영입 임박…스포르팅에 '1105억'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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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본격적으로 빅토르 요케레스(스포르팅) 영입에 착수했다.
영국 '더 선'은 7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스포르팅의 스트라이커 요케레스를 영입하기 위해 6000만 파운드(약 1105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했다. 맨유는 벤자민 세슈코(RB 라이프치히)를 영입에 근접한 아스날보다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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